마녀처럼 큰 모자를 쓰고 망토를 두른 여성이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만화 속 한 장면 같은데요. <br /> <br />핼러윈을 맞아 마녀 분장을 하고 패러글라이딩을 한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 속 주인공은 중국 허난성에 사는 여성으로, 3년 이상 패러글라이딩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. <br /> <br />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진짜 마녀처럼 보이기 위해 마녀 모자 안에 헬멧을 숨기고, 빗자루는 위험하지 않게 끈으로 허리에 고정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완벽한 코스프레로 하늘 높이 나는 여성의 모습이 진짜 마녀처럼 보이네요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엄윤주 (eomyj101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3112344017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